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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억’ 이강인, 코파 트로피 후보 몸값 9위… 1위는..?

기사입력 : 2019.10.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현재 2,000만 유로(약 261억원)로 평가받고 있는 ‘골든보이’ 이강인(18, 발렌시아)의 가치. 이는 코파 트로피 최종 후보 10인 중 몸값 9위였다.

독일 ‘트랜스퍼마켓’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파 트로피 최종 후보 10인의 현재 시장가치를 정리했다. 코파 트로피는 21세 이하 최고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21세 이하의 발롱도르로 불린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이자 아시아 선수로는 지난해 도안 리츠(PSV 에인트호번)에 이어 후보에 오른 이강인의 현재 시장 가치는 2,000만 유로였다.

이강인은 지난 6월 1,000만 유로(약 131억원)의 시장 가치였으나 U-20 월드컵 준우승 및 골든볼 수상으로 9월에는 2,000만 유로로 상향 조정됐다. 3개월 만에 1,000만 유로가 오르며 유럽 내에서 인정 받았다.

이강인의 2,000만 유로 가치는 아시아 전체를 봐도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의 8,000만 유로(약 1,045억원)에 이은 2위다.

이강인의 가치는 코파 트로피 최종 후보 10인 중에서는 9위에 해당했다. 1위는 조앙 펠릭스(2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제이던 산초(1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기록한 1억 유로(약 1,306억원). 그다음은 카이 하베르츠(20, 바이어 레버쿠젠)의 9,000만 유로(약 1,176억원)였다. 마티아스 더 리흐트(20, 유벤투스)는 7,500만 유로(약 980억원)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켓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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