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실화? 축구 스타 애인, 과감히 뽐낸 ‘탄력’ 복근
입력 : 2019.11.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전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선수 그라지아노 펠레의 애인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빅토리아 바르가가 몸매를 뽐냈다.

빅토리아 바르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빅토리아 바르가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 바르가는 과감히 풀어헤친 의상 사이로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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