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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 “발롱도르는 항상 메시, 그가 받아야”

기사입력 : 2019.11.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31, 맨체스터 시티)가 절친 리오넬 메시(32, FC바르셀로나)의 발롱도르 수상을 바랐다.

아구에로는 메시와 2019년 발롱도르 30명 후보에 들었다. 발롱도르 주관사인 ‘프랑스풋볼’을 통해 메시가 다시 왕좌를 되찾았으면 했다.

그는 “나의 가장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자는 항상 레오(메시)다. 물론 내가 후보에 남았다는 자체로 기쁘다. 무슨 일이 있어도 메시가 가장 유력하다”라고 치켜세웠다.

메시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10년 간 양분하다 지난해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에게 타이틀을 내줬다. 올해는 메시와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2파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아구에로도 이를 알았다. “메시가 발롱도를 타면 기쁠 것 같다”고 여섯 번째 수상에 힘을 실어줬다.

메시가 라리가를 수놓고 있다면 아구에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주름잡고 있다. 이미 아스널 전설인 티에리 앙리를 제치고 EPL 외국인 선수 최다골을 세웠다.

아구에로는 “역사를 쓴, 훌륭한 앙리를 넘어 만족한다. 사실 그 기록을 수립했다는 자체가 놀랍다.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18세에 유럽에 와서 어느덧 31세다. 앞으로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 남은 시간은 짧다. 최대한 즐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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