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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H조④] ‘이강인 첫 선발’ 발렌시아, 릴에 4-1 대승… 아약스-첼시와 동률

기사입력 : 2019.11.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발렌시아가 선발로 나선 이강인의 활약과 함께 릴과 홈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발렌시아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4차전에서 릴에 4-1 승리를 이뤄냈다. 이로써 2승 1무 1패가 된 발렌시아는 아약스, 첼시와 동률이 됐지만 3위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UCL 선발 첫 출전해 후반 8분 교체될 때까지 53분을 소화했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에서 막시 고메즈와 호드리고가 투톱에 나섰다. 미드필드진에 데니스 체리셰프, 조프리 콘도그비아, 다니 파레호, 이강인이 포진됐다. 릴은 3-4-3 포메이션에서 유수프 야즈즈, 빅토르 오시멘, 로익 레미가 공격진에 섰다.

경기 초반 발렌시아가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0분 이강인은 상대 선수에게 발을 걷어차여 쓰러졌지만, 다행히 일어났다.

선제골은 릴의 몫이었다. 오시멘이 전반 24분 상대 패스미스를 가로 챈 후 간결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설상가상 발렌시아는 체리셰프가 부상으로 토레스와 교체됐다. 후반전에도 공격이 풀리지 않자 후반 8분 이강인을 빼고 바예호를 투입해 승부를 걸었다.

발렌시아가 후반 21분 파레호의 페널티 킥 골로 동점에 성공했다.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발렌시아는 후반 37분 가야의 크로스가 수마오로의 몸 맞고 굴절되어 역전골에 성공했다.

발렌시아는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후반 39분 콘도그비아와 45분 토레스의 연속골을 더해 4-1 대승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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