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프리킥골을 빼앗은 유벤투스 선수
입력 : 2019.11.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호날두의 프리킥골을 빼앗은 유벤투스 선수]








아론 램지(29)가 터치했을때 볼이 살짝 라인에 걸쳤기 때문에 램지 골로 인정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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