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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L조④] ‘래쉬포드 유로파 첫 골’ 맨유, 파르티잔 3-0 완파... 32강 확정

기사입력 : 2019.11.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파르티잔을 제압했다.

맨유는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펼쳐진 파르티잔과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L조 4차전서 그린우드, 마르시알, 래쉬포드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알크마르 제치고 조 선두를 질주, 남은 두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32강 진출을 확보했다.

솔샤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마르시알을 배치, 2선에는 래쉬포드, 마타, 그리우드를 내세웠다. 파르티잔 역시 4-2-3-1로 맞섰다.

초반부터 맨유가 공세를 올렸다. 래쉬포드의 몸이 가벼웠다. 전반 6분과 14분 상대 문전에서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됐다. 안타깝게도 영점 조준이 안 됐다.

계속 두드리니 열렸다. 전반 21분 그린우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볼을 받아 한 번 접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선제골 이후 여유가 생겼다. 파르티잔은 아사노 타쿠마를 중심으로 반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차분히 경기를 풀어간 맨유는 전반 33분 추가골을 넣었다. 마르시알이 상대 문전을 빠르게 파고들어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로 가볍게 골문을 갈랐다. 전반 막판 래쉬포드가 라인을 깨고 골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이 골키퍼에 걸렸다.



후반 들어서도 맨유가 흐름을 잡았다. 후반 4분 파르티잔 박스 안에서 영의 패스를 래쉬포드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격차가 벌어진 파르티잔이 라인을 올리며 적극적으로 맞섰지만, 창이 무뎠다. 맨유는 여유 넘쳤다. 후반 18분 프레드, 22분 페레이라를 투입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맨유에 악재가 찾아왔다. 후반 30분 맥토미니가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린가드가 대신 들어왔다. 흔들리지 않았다. 남은 시간을 잘 보내며 홈에서 승리 축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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