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터질 듯’ 대문자 S라인 뽐낸 축구 스타 애인
입력 : 2019.11.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전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선수 그라지아노 펠레의 애인이자 모델로 잘 알려져 있는 빅토리아 바르가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빅토리아 바르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빅토리아 바르가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가 터질 듯 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 바르가는 누운 자세를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꽉 찬 볼륨감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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