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선수의 ‘15세 연하’ 여친, 역대급 볼륨감 자랑
입력 : 2019.11.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적인 선수 라이언 긱스가 15세 연하의 모델 겸 DJ와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긱스는 최근 헬렌 스텔링 홀트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헬렌 스텔링 홀트는 긱스와 마찬가지로 평소 각종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일상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1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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