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인천현대제철, WK리그 7년 연속 통합 우승 금자탑… 2019시즌 무패 우승

기사입력 : 2019.11.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WK리그의 ‘1강’ 인천현대제철이 무패로 7년 연속 통합 우승이라는 위업을 이루었다.

인천현대제철은 11일 인천남동경기장에서 열린 수원도시공사와의 2019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후반 27분 터진 따이스의 골로 1-0으로 승리했다. 1차전을 0-0으로 비긴 인천현대제철은 1승 1무로 WK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인천현대제철은 지난 1차전에서 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웠던 비야가 돌아오며 확연히 달라진 공격력을 들고 경기에 나섰다.

챔피언 결정전답게 치열한 공방을 펼치던 양 팀은 전반전을 결국 점수를 내지 못한 채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27분 인천현대제철은 비야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크로스한 것을 띠아스가 골문으로 쇄도하면서 마무리했다.



이날의 유일한 득점이 됐고 인천현대제철의 우승을 결정했다. 이로써 인천현대제철은 정규리그 24승 4무 무패 우승에 이어 챔피언결정전도 1승 1무를 하며 시즌 25승 5무 무패의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2013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7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결승골을 터뜨린 띠아스는 챔피언결정전 MVP에 선정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