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맨유, 이 선수 향한 관심 점점 커진다...'이적료 1280억'

기사입력 : 2019.11.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18경기 26골’. 정말 무서운 기세다. 엘링 홀란드(레드불 잘츠부르크)를 향한 빅클럽의 관심은 끝이 없다.

홀란드는 지난 주말 올 시즌 다섯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잘츠부르크는 11일 새벽(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거 라반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홀란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볼프스베르거에 3-0 완승을 거뒀다.

리그, 컵대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18경기에 출전해 26골을 폭발시킨 홀란드의 잠재력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등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맨유가 가장 적극적이다.

맨유는 내년 1월 새로운 공격수와 계약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이상 인터 밀란)가 팀을 떠난 이후 마땅한 대체자를 영입하지 못했다. 현재 맨유는 2013년 로빈 판 페르시 이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없을 정도로 득점원 부재에 허덕이고 있다.

맨유가 책정한 이적료는 8,600만 파운드(약 1,280억원). 잘츠부르크 입장에선 구미가 당길 수밖에 없는 금액이다. 변수는 아버지 알프-잉게 홀란드가 맨유에 나쁜 기억이 있다는 것.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던 시절 로이 킨으로부터 태클을 당해 선수 생활이 끝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SPN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