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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의 바람 '로 셀소, 이 선수 좀 유혹해봐'

기사입력 : 2019.11.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토트넘 팬들의 바람 '로 셀소, 이 선수 좀 유혹해봐'

토트넘 팬들의 바람 '로 셀소, 이 선수 좀 유혹해봐'


때때로 친분이 이적의 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로멜루 루카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때 폴 포그바가 영향을 줘 '에이전트 P'로 불렸고 파비뉴의 리버풀 이적에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마지막 설득이 있었다.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지금 지오바니 로 셀소에게 같은 기대를 한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인 파올로 디발라(유벤투스) 영입에 힘 좀 써달라는 것.

토트넘은 지난 여름 디발라 영입을 추진했다. 막판 협상이 틀어져 디발라를 품지 못했지만 양측의 창구는 열렸다. 지금도 토트넘은 디발라를 원하고 있다. 디발라가 여름에 비해 유벤투스서 중용받고 있어 토트넘의 접근이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로 셀소가 에이전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때마침 둘은 11월 A매치를 위해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차출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5일 디발라의 생일을 축하하며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SNS 계정에 게재하면서 토트넘 팬들의 반응도 덩달아 뜨겁다.

영국 '풋볼런던'도 "로 셀소가 디발라와 함께한 사진은 토트넘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디발라는 여전히 토트넘의 영입 대상 중 하나"라며 "토트넘 팬들은 로 셀소가 디발라에게 영향을 끼치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발라는 최근 여름 이적설과 관련해 "힘든 시기였다. 가기 싫은 팀과 연결되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라며 "유벤투스에 남아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었다. 아직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로 셀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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