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소리 나는 섹시 몸매…비키니 입은 女 아나운서
입력 : 2019.11.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이탈리아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딜레따 레오따의 몸매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매체 ‘DANZ’의 아나운서 딜레따 레오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레오따의 모습이 담겼다. 레오따는 비키니 사이로 터질 듯 한 볼륨감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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