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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이슈] 아르헨전 0-1 패배...브라질, 16일 훈련 취소 후 '휴식'

기사입력 : 2019.11.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서재원 기자= 아르헨티나에 패하고 돌아온 브라질 대표팀은 16일 훈련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펼친다.

한국과 경기를 앞둔 브라질은 1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가브리엘 제수스, 호베르투 피르미누, 윌리안, 카세미루, 아르투르 멜루, 루카스 파케타, 알렉스 산드루, 티아구 실바, 에데르 밀리탕, 다닐루, 알리송 베커 등 최정예로 나섰지만 리오넬 메시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전을 마친 직후 아부다비로 복귀했다. 브라질 역시 지난 11일부터 아부다비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훈련 중이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가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오전 8시 45분(현지시각 오전 3시 45분) 아부다비 공항에 도착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경기 후 곧장 공항으로 향했다.

당초 브라질은 16일에도 훈련이 예정돼 있었다. 장소는 늘 훈련해오던 알 나흐얀 스타디움이었다. 그러나 브라질이 갑작스럽게 훈련을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 에이전시는 아르헨티나전이 치러지기 6시간 전 이메일을 통해 "내일(16일) 브라질의 훈련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아르헨티나전 직전에 결정된 부분이었다. 따라서 훈련 취소는 경기 결과와 무관했다. 새벽 비행기를 타고 복귀하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선수들의 컨디션을 고려했다고 판단된다. 브라질은 17일과 18일 두 차례 훈련을 통해 한국전을 대비할 예정이다.

한편, 레바논전 후 15일 새벽 아부다비로 복귀한 한국은 당일 오후부터 회복 훈련 겸 브라질전을 대비한 훈련에 돌입했다.

사진=브라질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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