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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내년 1월 산초-홀란드 동시 영입 노린다...'이적료 3000억 준비'

기사입력 : 2019.11.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에링 홀란드(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동시에 노린다.

영국 매체 ‘미러’는 15일(현지시간) “맨유는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산초와 홀란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선수 영입을 위해 무려 2억 파운드(약 3,00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맨유는 공격수 영입이 시급하다. 로멜루 루카쿠와 알렉시스 산체스(이상 인터 밀란)를 내보낸 이후 마땅한 공격 자원을 영입하지 못했다. 다니엘 제임스,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마시알 등을 최전방으로 기용했지만 한계가 있었다.

공격수를 물색하던 맨유의 레이더에 산초와 홀란드가 포착됐다. 산초는 2017년 도르트문트에 합류한 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34경기에 출전해 12골 14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올 시즌에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홀란드는 말이 필요 없다. 최근 유럽 무대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 중 하나다. 18경기 26골을 몰아치는 괴력을 과시했고 맨유,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미러’에 따르면 맨유는 산초에 1억 파운드(약 1,500억원), 홀란드에 8,500만 파운드(약 1,280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맨유는 산초와 도르트문트 사이 불화설을 이용하려고 하며 홀란드는 과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몰데에서 지도한 경험을 활용하고자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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