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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예선 C조] ‘졸전’ 네덜란드, 북아일랜드와 0-0 무승부...‘조 2위 본선행’

기사입력 : 2019.11.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네덜란드가 북아일랜드와 비기며 조 2위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네덜란드는 17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C조 조별예선에서 북아일랜드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네덜란드는 실러선(GK), 블린트, 판 다이크, 데 리트, 베르구이스, 데 룬, 더 용, 프로메스, 판 더 비크, 바벨이 선발로 나섰다.

초반 분위기는 북아일랜드가 먼저 가져왔다. 전반 5분 에반스의 슈팅이 빗나갔다. 초반부터 거센 공격에 네덜란드는 당황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네덜란드는 16분 바벨의 슈팅이 나왔다. 양 팀은 서로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31분 북아일랜드가 선제골의 기회를 잡았다. 벨트만이 페널티박스 내에서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곧바로 PK를 선언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데이비스가 실축하며 네덜란드는 가까스로 위기를 넘겼다. 전반 36분 네덜란드는 블린트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네덜란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점유율을 높여가며 기회를 노렸다. 후반 12분 바벨의 슈팅이 나왔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지루한 공방전은 계속됐다. 네덜란드는 후방에서 계속 공을 돌리며 시간을 소비했다.

후반 종료 직전까지 양 팀은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네덜란드는 벨라루스를 4-0으로 대파한 독일에 조 1위 자리를 내주며 2위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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