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현장목소리] 정우영 ''브라질전, 이기기 위한 전략 준비...독일전처럼''

기사입력 : 2019.11.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서재원 기자= 정우영은 브라질전 승리를 자신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 하루 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정우영은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임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상대를 존중하고 있고,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거라 예상한다. 다들 보셨다시피, 현대축구에서 객관적으로 전력이 약한 팀도 강한 팀을 잡을 수 있는 방식이 많이 나오고 있다. 월드컵에서 독일을 잡은 것도 그 중 하나다. 상대가 강팀이고, 존중도 하고 있다. 기대도 많이 하고 있다. 우리는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준비하고 있고, 이기기 위한 경기를 하려고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약팀에 고전하지만, 강팀을 수차례 잡아온 팀이다. 정우영은 "우리가 독일을 잡은 건 놀라운 사실이다. 레바논전에 비긴 것도 놀라운 부분이다. 강팀과 경기 때나, 약팀과 경기 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축구의 일부분이다. 현대 축구는 분석 같은 부분이 좋아지고 있고, 약팀이 강팀을 잡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상대가 어떤 나라가 아니라, 축구의 일부분이라고 본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브라질을 잡을 수 있는 전략을 준비했냐는 질문에는 "모든 경기를 할 때, 해당 경기에 맞는 전략을 준비한다. 브라질전도 코칭스태프에서 분석을 했고, 그 부분에 대해 미팅을 가졌다. 강점도 있지만, 파고들 수 있는 약점을 찾고 분석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라고 답했다.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