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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예선 D조] 덴마크, 아일랜드 원정서 1-1 진땀 무… 본선행 확정

기사입력 : 2019.11.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덴마크가 홈 팀 아일랜드의 저항을 뿌리치고 유로 2020 본선행에 성공했다.

덴마크는 1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일랜드와 유로 2020 예선 D조 최종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4승 4무 무패 승점 16점을 기록하며, 조 2위로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또한,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이후 2년 만에 다시 아일랜드를 결정적인 상황에서 침몰 시켰다. 아일랜드는 조 3위로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행을 노려야 한다.

아일랜드는 맥골드릭을 원톱으로 내세운 4-2-3-1 카드를 꺼내 들었다. 덴마크는 코르넬리우스와 에릭센 투톱을 중심으로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아일랜드는 초반부터 덴마크를 몰아 붙였다. 전반 36분 브라운, 42분 맥골드릭의 중거리 슈팅으로 두들겼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아일랜드는 덴마크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덴마크는 후반전에도 아일랜드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틈을 엿봤다. 결국, 선제골에 성공했다.

브라이스와이테가 후반 28분 우측에서 온 달스가르드의 크로스를 빠르게 쇄도해 오른발을 뻗어 방향을 바꿨고, 이는 골로 연결됐다.

실점을 내준 아일랜드는 다급해졌다. 후반 35분 맥골드릭의 헤더는 높이 떴다.

두들긴 아일랜드가 동점에 성공했다. 도허티가 후반 40분 스티븐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기세를 탄 아일랜드는 역전까지 노렸지만, 덴마크의 수비는 단단했고 1-1 무승부로 마무리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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