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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예선 I조] ‘더 브라위너 2골 1도움’ 벨기에, 키프로스에 6-1 대승… 10전 전승 마무리

기사입력 : 2019.11.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벨기에가 이탈리아 뒤를 이어 10전 전승으로 예선전을 마무리 했다.

벨기에는 20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브뤼셀 보두앵 국왕 경기장에서 열린 키프로스와 유로 2020 예선 I조 최종전에서 6-1 대승을 거두며, 10전 전승으로 이번 예선전을 마쳤다. 이미 본선진출을 확정 지은 지 오래다.

이날 경기에서 벨기에는 3-4-3으로 나섰고, 아자르-벤테케-더 브라위너 스리톱이 선봉에 섰다. 카라스코-티엘레만스-바나켄-토르강이 측면과 중원에 나섰고, 코바우트-데나예르-알데르베이럴트가 스리백으로 나란히 한 채 미뇰레가 골문을 지켰다. 키르포스는 5-3-2로 맞섰다.

예상과 달리 전반 14분 로안누에게 실점하며 끌려 다녔다. 그러나 2분 뒤 벤테케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벨기에의 골 폭풍이 시작됐다.

더 브라위너가 전반 35, 41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순식간에 역전을 이뤄냈다. 카라스코가 전반 44분 득점하며 전반을 4-1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전에도 골 폭풍을 이어간 벨기에는 후반 6분 크리스토포로우의 자책골로 격차를 더 벌렸고, 후반 22분 더 브라위너의 도움을 받은 벤테케의 쐐기골로 6-1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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