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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우승 주역 신영준, 내셔널리그 마지막 MVP 수상

기사입력 : 2019.11.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강릉시청의 내셔널리그 통합 우승을 이끈 신영준이 MVP를 수상했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20일 2019 내셔널리그 ‘아듀’ 어워즈를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을 통해 2019 내셔널리그 최고의 별에는 강릉시청의 우승을 이끈 신영준이 선정됐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시상식은 1부 전반전 시상식 통해 2019 내셔널리그에 대한 시상을 2부 후반전 시상식엔 17년 실업리그의 히스토리를 추억하며 역대 감사패, 공로패 및 레전드 베스트 11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신영준은 올 시즌 정규리그 26경기에 출장하여 15득점, 5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정규리그 1위와 통합 우승에 기여해 내셔널리그 마지막 MVP로 선정되었다. 정규리그 시즌 내내 최고의 공격을 선보였던 신영준은 챔피언 결정전 2차전, 경주한수원과의 경기에서도 정동철 선수의 쐐기골 도움을 이끌며 팀의 10년만의 우승에 일조하였다. 2010년 내셔널리그 용인시청을 통해 성인무대에 데뷔했던 신영준은 K리그 전남, 포항, 강원, 상주, 부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고, 올해 내셔널리그 무대를 평정하였다.



베스트 11에는 리그 우승팀 강릉시청 4명(GK 황한준, DF 손경환, MF 김혜성, FW 신영준), 준우승팀 경주한수원 4명(DF 이우진, 장지성, MF 김창대, FW 서동현), FA컵 준우승의 기적팀 대전코레일이 2명(MF 이관표, 김정주), 부산교통공사에서 1명(DF 김성진)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신인왕에는 대전 이경민, 도움왕 대전 김정주, 득점왕엔 9경기 연속골 신기록의 사나이 레인메이커 서동현이 선정되었다. 또한 2019 FA컵 코레일의 기적을 만들어준 대전코레일 축구단에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2부 후반전 시상식에는 17년의 내셔널리그의 추억을 회상하며, 역대 내셔널리그 발전을 위해 공헌한 단체, 기업과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 공로패 시상이 진행되었다. 또한 연맹 홈페이지 팬투표와 포상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내셔널리그 레전드 베스트 11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며, 그 동안 감사한 분들에 대한 노고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2019 내셔널리그 아듀 시상식을 통해 역대 우승팀 지도자 및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오랜만에 지난 추억을 회상하였으며, 내셔널리그 8개팀은 2020년 KFA 3부리그에 참가하며 더 멋진 미래를 위한 도약을 위해 준비한다.

사진=한국실업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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