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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PO 진출한 안양, 부천 꺾고 부산과 대결 한다

기사입력 : 2019.1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창단 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FC안양이 K리그1 승격을 노린다. 첫 상대는 부천FC1995다.

안양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준 플레이오프 홈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15승 10무 11패를 기록하며 승점 55점을 획득한 안양은 리그 3위에 랭크되며 창단 최초로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FC안양의 준플레이오프 상대는 부천FC1995. 올 시즌 4번 상대한 양 팀의 상대 전적은 안양이 2무 2패로 열세다. 부천이 최근 5연승을 기록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안착한 점 역시 안양에게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올 시즌 안양은 구단 최초 K리그2 준플레이오프 진출, 구단 최다 연승(5연승), 구단 최다 무패(8경기), K리그2 최초 300골-200어시스트 등 다양한 기록을 쏟아냈다. 안양은 올 시즌 36경기에서 63골로 창단 이후 한 시즌 최다골을 기록한 팀의 공격력을 믿고 있다. 특히 조규성(14골), 알렉스(13골), 팔라시오스(10골) 등 3명의 선수는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이어가며 안양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2 대표팀 소집으로 두바이에서 돌아온 조규성과 맹성웅 역시 부천과의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조규성은 “크게 피곤하지 않다. 준플레이오프만 생각 중”이라며 “두바이에서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왔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맹성웅 역시 “두바이에서 꾸준히 훈련과 경기에 참가했기 때문에 컨디션이 오히려 더 좋다”며 “프로 데뷔 시즌에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팀의 승리를 돕겠다”고 말했다.

안양은 준플레이오프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선착순 3,000명에게는 리더스코스메틱의 마스크팩과 NH농협은행이 제공하는 핫팩을 증정한다. 본부석 반대편 가변석에서는 카드섹션 응원전, 응원석 뒤편 이벤트 부스에서는 트램폴린 에어바운스와 Turn & HIT Challenge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0학년도 수능 수험표 지참 시 무료입장, 보라색 상의(유니폼 포함) 착용 시 입장 티켓 할인(성인 5,000원, 학생 2,000원) 혜택 역시 함께 제공된다. 2019 시즌 연간회원권(카드형/티켓북) 소지자는 정규리그 경기와 동일하게 입장할 수 있다.

안양은 이번 대결 승리 시 오는 30일 부산 아이파크와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치른다.

사진=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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