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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가 3위, 호날두 밀렸다?…발롱도르 예상 3위 아웃

기사입력 : 2019.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올해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를 가리는 발롱도르가 내일 새벽 주인공을 공개한다. 어김없이 사전 유출이라는 이름 아래 예상 순위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번 발롱도르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로 좁혀진지 꽤 됐다. 메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라리가 득점왕,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유러피언 골든슈 등 개인 기록을 앞세워 발롱도르를 노리고 판 다이크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UEFA 네이션스리그 준우승을 이끈 영향력으로 수상이 유력하다.

둘은 이미 개인상도 하나씩 나눠가졌다. 메시는 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남자선수상을 수상했고 판 다이크는 UEFA 올해의 선수상을 들었다. 발롱도르를 통해 2019년 최고가 누구인지 가리게 된다.

현재는 메시로 기울고 있다. 전문가 예상이나 도박사들의 예측, 유출본이라고 떠돌아다니는 순위까지 모두 메시를 1위로 나타낸다. 판 다이크는 리버풀의 후보 단일화 실패 때문인지 밀려난 모습이다.

3위도 요동친다. 그동안 3위는 호날두가 안전하게 지키던 곳이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서 21골을 비롯해 총 28골을 넣으며 발롱도르 예상 순위서 늘 3위를 차지했다. 포르투갈의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이끌면서 심심찮게 2위를 엿봤다.

한때 알리송 베케르가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브라질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앞세워 도박사 배당에서 앞서기도 했지만 이내 호날두가 앞섰다.

발롱도르 발표를 앞둔 지금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3위로 예측된다. 호날두가 이번 시즌 들어 극심한 하락세를 보여준 것이 투표에 반영된 듯한 모습이다.

'문도 데포르티보'와 '온다 세로' 등 스페인 언론을 중심으로 나열되는 예측 순위로는 메시, 판 다이크, 살라, 호날두 순이다. 호날두가 포디움에도 들지 못할지 오히려 관심이 커지는 대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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