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아나운서, 운동 중 드러난 반전 볼륨감 ‘아찔해’
입력 : 2019.12.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이탈리아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딜레따 레오따의 몸매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매체 ‘DANZ’의 아나운서 딜레따 레오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을 입은 딜레따 레오따의 모습이 담겼다. 딜레따 레오따는 운동복 사이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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