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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셰필드를 2-0으로 이기고 프리미어리그 11위로 뛰어올랐다.
뉴캐슬은 6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레인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15분 생-맥시망이, 후반 25분 캐롤이 머리로 받은 공을 연결하자 존조 셸비가 골을 넣었다. 두 번째 골은 VAR 판독까지 거쳐 골로 인정 받았다.
한편 뉴캐슬의 기성용은 명단에서 제외돼 이날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기성용은 9월30일 레스터시티전 이후 8경기째 결장을 이어갔다.
지난 7경기 동안 무패 행진을 이어갔던 셰필드는 이날 패배로 10위가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은 6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레인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15분 생-맥시망이, 후반 25분 캐롤이 머리로 받은 공을 연결하자 존조 셸비가 골을 넣었다. 두 번째 골은 VAR 판독까지 거쳐 골로 인정 받았다.
한편 뉴캐슬의 기성용은 명단에서 제외돼 이날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기성용은 9월30일 레스터시티전 이후 8경기째 결장을 이어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