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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향한 끝없는 찬사: 만약 '이 선수'였다면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졌을 것

기사입력 : 2019.1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향한 극찬 세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번리전에 선발 출전해 토트넘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32분 70m 단독 드리블 돌파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번리 수비수 6명이 달라붙어 봤지만 손흥민의 질주를 막을 수 없었다.

지금 영국 현지는 손흥민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토트넘과 잉글랜드의 전설인 게리 리네커는 손흥민의 득점이 터진 순간 “올해의 골이 될 것”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팬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손흥민은 공을 잡은 후 제트기로 변해 번리 수비진을 따돌렸다. 그는 경기장에서 가장 침착한 선수였다”라면서 팬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팬들은 “손흥민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최고의 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의 골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조지 웨아의 원더골보다 손흥민의 골이 낫다”, “만약 살라가 손흥민의 골을 넣었다면 ‘스카이스포츠’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을 것이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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