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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 선수 보기 위해 스카우트 파견... 관건은 라이올라와의 관계

기사입력 : 2019.12.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맨유, 이 선수 보기 위해 스카우트 파견... 관건은 라이올라와의 관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는 엘링 홀란드(레드불 잘츠부르크)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홀란드는 11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 리버풀과의 안방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홀란드는 몇 차례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팀의 0-2 패배를 막지 못한 채 후반 교체됐다. 소속팀 잘츠부르크도 이날 결과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메트로’는 “맨유의 글로벌 스카우팅 부서 수장인 마르셀 바우트가 홀란드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라고 전했다.

홀란드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6경기에 나서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2위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많은 빅클럽이 홀란드를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홀란드가 많은 팀의 관심을 받지만, 몰데 시절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지도를 받았었기 때문에 맨유가 유리한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맨유는 마커스 래쉬포드, 앙토니 마르시알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한 명을 더 영입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메트로’는 맨유가 홀란드를 영입하는 데 어려움도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맨유는 폴 포그바 문제로 구단과 충돌한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와 껄끄러운 관계다”라며 홀란드의 에이전트 역할도 하고 있는 라이올라와의 관계를 언급했다.

매체는 ‘디 어슬레틱’을 인용해 “라이올라는 홀란드가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무시하고, 빅클럽으로 가기 전 규모가 작은 구단을 거치는 것에 관심이 많다”라며 쉽지 않을 홀란드 영입을 예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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