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키미히 vs 로셀소' 못말리는 기싸움 전말을 알아보자
쿠티뉴가 부딪혀 쓰러지면서 파울을 얻자, 로셀소는 공을 파울지점보다 멀리 차버린다.
로셀소는 뒤로 달려오다 키미히와 부딪혔다.
몰려드는 토트넘+뮌헨 선수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쿠티뉴가 부딪혀 쓰러지면서 파울을 얻자, 로셀소는 공을 파울지점보다 멀리 차버린다.
로셀소는 뒤로 달려오다 키미히와 부딪혔다.
몰려드는 토트넘+뮌헨 선수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