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피카요 토모리가 첼시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첼시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모리는 5년 재계약을 맺으며 첼시와 함께하게 됐다. 프랑크 램파드 감독이 부임한 이후 첼시의 일부로 활약하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1997년생 센터백 토모리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수비수 중 한 명이다. 더비 카운티에서 함께 했던 램파드 지도 아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첼시는 안토니오 뤼디거의 부상으로 고민이 많았지만 토모리가 공백을 완벽하게 메워줬다.
토모리는 “첼시와 재계약은 나와 우리 가족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나는 7살 때부터 첼시에서 뛰었기 때문에 첼시보다 더 좋은 구단은 없다”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첼시는 내게 너무도 잘해줬다. 5년 재계약을 맺는 건 꿈만 같다. 나를 믿어줘서 기쁘고 계속 첼시에서 뛸 수 있게 돼 좋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첼시 홈페이지
첼시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모리는 5년 재계약을 맺으며 첼시와 함께하게 됐다. 프랑크 램파드 감독이 부임한 이후 첼시의 일부로 활약하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1997년생 센터백 토모리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수비수 중 한 명이다. 더비 카운티에서 함께 했던 램파드 지도 아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첼시는 안토니오 뤼디거의 부상으로 고민이 많았지만 토모리가 공백을 완벽하게 메워줬다.
토모리는 “첼시와 재계약은 나와 우리 가족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나는 7살 때부터 첼시에서 뛰었기 때문에 첼시보다 더 좋은 구단은 없다”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첼시는 내게 너무도 잘해줬다. 5년 재계약을 맺는 건 꿈만 같다. 나를 믿어줘서 기쁘고 계속 첼시에서 뛸 수 있게 돼 좋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첼시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