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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공격수 급구 AC밀란, 즐라탄에서 '이 선수'로 선회(伊 언론)
공격수 급구 AC밀란, 즐라탄에서 '이 선수'로 선회(伊 언론)
AC밀란이 유벤투스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마리오 만주키치(33)를 노린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밀란이 크로아티아 전 국가대표 공격수 만주키치 획득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애초 밀란은 얼마 전 LA갤럭시를 떠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 복귀를 추진했다. 그러나 볼로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확실한 골잡이가 필요한 다수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에 밀란이 만주키치로 선회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만주키치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의 타깃이었다. 밀란은 이전부터 만주키치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는 이번 시즌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체제에서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만주키치는 경험이 풍부하다. 올 겨울 밀란이 영입하려는 보강 정책에 부합한다”고 이적에 힘을 실었다.
공격수 급구 AC밀란, 즐라탄에서 '이 선수'로 선회(伊 언론)
AC밀란이 유벤투스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마리오 만주키치(33)를 노린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밀란이 크로아티아 전 국가대표 공격수 만주키치 획득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애초 밀란은 얼마 전 LA갤럭시를 떠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 복귀를 추진했다. 그러나 볼로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확실한 골잡이가 필요한 다수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에 밀란이 만주키치로 선회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만주키치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의 타깃이었다. 밀란은 이전부터 만주키치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는 이번 시즌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체제에서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만주키치는 경험이 풍부하다. 올 겨울 밀란이 영입하려는 보강 정책에 부합한다”고 이적에 힘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