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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호날두와의 비교에 대한 래쉬포드의 '솔직' 발언.txt
호날두와의 비교에 대한 래쉬포드의 '솔직' 발언.txt
마커스 래쉬포드(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를 먼 존재라고 인정했다.
래쉬포드는 리그에서 10골을 기록하며 맨유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를 지켜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래쉬포드와 호날두를 비교하는 건 간단하다. 능력은 물론 모든 면이 비슷하다”고 엄지를 세웠다.
솔샤르 감독의 칭찬을 받은 후 영국 ‘BBC’와 인터뷰에 응한 래쉬포드는 “호날두와 비교된다는 건 최고의 찬사고 영광이다. 하지만 그가 있는 장소까지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다. 내 일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격수라면 언제든 과거에 있었던 선수들과 비교된다. 때문에 최대한 신경 쓰지 않아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라운드 안에서 모든 걸 쏟아내는 것”이라고 축구로 보답할 뜻을 내비쳤다.
호날두와의 비교에 대한 래쉬포드의 '솔직' 발언.txt
마커스 래쉬포드(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를 먼 존재라고 인정했다.
래쉬포드는 리그에서 10골을 기록하며 맨유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를 지켜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래쉬포드와 호날두를 비교하는 건 간단하다. 능력은 물론 모든 면이 비슷하다”고 엄지를 세웠다.
솔샤르 감독의 칭찬을 받은 후 영국 ‘BBC’와 인터뷰에 응한 래쉬포드는 “호날두와 비교된다는 건 최고의 찬사고 영광이다. 하지만 그가 있는 장소까지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다. 내 일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격수라면 언제든 과거에 있었던 선수들과 비교된다. 때문에 최대한 신경 쓰지 않아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라운드 안에서 모든 걸 쏟아내는 것”이라고 축구로 보답할 뜻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