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다 보여’ 글래머 자태 과시한 女 아나운서
입력 : 2019.12.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리버풀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는 아나운서 신아영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신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mama redcarpet 행복한 추억만 만들고 갑니다. #mama #mnet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은 신아영의 모습이 담겼다. 신아영은 드레스를 통해 꽉 찬 볼륨감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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