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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5위 토트넘…이 선수의 증언 “모리뉴는 TOP4 진입 확신했다”

기사입력 : 2019.12.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울버햄튼전에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된 얀 베르통언(토트넘)이 조세 모리뉴 감독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

토트넘은 15일 밤(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에서 울버햄튼을 2-1로 이겼다.

베르통언은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3점을 더해 5위에 자리했다. 4위 첼시(승점 29)를 승점 3점 차로 따라붙었다.

경기 후 베르통언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 울버햄튼은 강한 팀이고, 빠른 선수가 있다”면서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했을 때 그는 우리가 톱4에 진입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당시 토트넘은 4위 팀에 승점 11점이 뒤져 있었지만 이제 3점 차다. 목표가 달라 보인다”고 말했다.

모리뉴 감독은 지난달 20일 토트넘에 부임했는데, 당시 토트넘은 14위였다. 그러나 15일 울버햄튼을 꺾으며 5위까지 뛰어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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