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아구에로가 해트트릭해도… 과르디올라, “메시가 최고”

기사입력 : 2020.01.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메시 사랑’은 대단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해트트릭에도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를 치켜세웠다.

아구에로는 13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해트트릭하며 맨시티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맨시티는 아구에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레스터 시티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그런데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구에로를 칭찬하면서도 메시를 띄웠다. 제아무리 아구에로가 잘해도 메시를 능가할 수 없다는 ‘팩폭’이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가 최고다”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그러면서 메시와 아구에로의 차이를 전했다. 그는 “메시는 9번, 10번, 7번, 6번, 5번, 4번을 다 한다”고 한 뒤 “아구에로는 그들 중 1명일 뿐이다”라고 했다. 메시는 거의 모든 포지션을 가능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만, 아구에로는 공격수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이다.

이어 “내가 여러 번 말했지만 메시는 골을 넣다가 죽을 것이다. 그것이 메시의 능력이다”라며 메시가 선수를 그만둘 때까지 엄청난 득점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바르사를 이끌었다. 4년간 바르사에서 총 14번의 우승을 하며 전 세계를 정복했다. 그리고 메시는 그때나 지금이나 바르사의 최전방에 서서 우승에 앞장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