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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의 베트남, 요르단과 0-0으로 전반종료

기사입력 : 2020.01.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베트남이 요르단과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3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요르단과 0-0으로 비긴 채 전반을 마쳤다.

베트남은 응우옌 티엔 린을 최전방에 세웠고, 트란 탄 손, 응우옌 득 찌엔, 응우옌 호앙 득, 응우옌 꽝 하이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했다. 이에 맞서는 요르단은 야잔 알나이맛을 중심으로 알리 올완, 모하마드 아부리지크가 공격에 나섰다.

베트남과 요르단 모두 경기 초반부터 과감한 공격 시도를 펼쳤다. 먼저 기회를 잡은 쪽은 요르단이었다. 전반 20분 하디 오마르 아흐메디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며 골문 구석을 향하는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부이 티엔 둥 발을 뻗어 막아냈다.

베트남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공간이 열리면 슈팅을 망설이지 않았다. 전반 21분 호앙 득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요르단의 골문을 위협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요르단의 공격이 조금 더 날카로워졌다. 한 차례 슈팅으로 영점을 잡은 알나이맛이 전반 35분엔 날카로운 헤더 슈팅을 시도했다. 베트남 입장에서 실점과 다름없는 위기였다.

수비에 문제를 인지한 박항서 감독이 이른 시간 승부수를 던졌다. 베트남은 전반 36분 도 탕 팅을 빼고 쩐 딘 쩡을 투입하며 수비진에 변화를 가져갔다.

베트남은 단 한 번의 찬스를 노리는 공격을 노렸지만 기회는 오지 않았다. 다소 답답했던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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