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발목 걷어찬 '위험천만한 태클'로 퇴장당한 일본 선수
입력 : 2020.01.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일본 올림픽 대표 선수가 의도치않게 상대 발목 걷어찬 위험천만한 태클로 퇴장당했다.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경기로 카타르와 접전을 펼치던 일본에 위기가 닥쳤다. 전반전 종료 직전에 타나카 아오(21)가 위험한 태클로 퇴장했다. 볼을 잡다가 발이 튕겨 의도치 않게 카타르 선수의 발목을 걷어찼다. 심판은 이를 위험한 태클로 판정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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