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고 싶다고 말한 손흥민 ‘절친’ 미드필더
입력 : 2020.01.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한국 가고 싶다고 말한 손흥민 ‘절친’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 나는 손흥민한테 한국에 데려가 달라고 말했어. 기다리는 중이야. 응원해줘서 고마워






기획취재팀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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