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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올 시즌에도 '점프맨' 유니폼을 입는다.
PSG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나이키 농구 브랜드 '에어 조던'과 함께 작업한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네 번째 유니폼을 발표한 PSG는 내달 1일 몽펠리에전에서 처음 착용한다.
PSG는 나이키와 용품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지난 2018년 처음 조던 브랜드와 의류 제작 협업을 결정한 PSG는 점프맨 마크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누볐다. 조던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PSG는 종목을 넘어 새로운 트랜드 세터로 자리잡았다.
PSG는 올 시즌에도 함께한 유니폼을 공개하며 "스타일과 지위를 혼합한 스타일이다. 상징적인 점프맨 로고와 프랑스 국기의 색상을 더했다"면서 "PSG와 조던의 협력은 전례없는 성공을 거뒀고 이번 유니폼을 통해 축구와 농구, 스트리트까지 정복하는 야심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PSG
PSG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나이키 농구 브랜드 '에어 조던'과 함께 작업한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네 번째 유니폼을 발표한 PSG는 내달 1일 몽펠리에전에서 처음 착용한다.
PSG는 나이키와 용품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지난 2018년 처음 조던 브랜드와 의류 제작 협업을 결정한 PSG는 점프맨 마크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누볐다. 조던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PSG는 종목을 넘어 새로운 트랜드 세터로 자리잡았다.
PSG는 올 시즌에도 함께한 유니폼을 공개하며 "스타일과 지위를 혼합한 스타일이다. 상징적인 점프맨 로고와 프랑스 국기의 색상을 더했다"면서 "PSG와 조던의 협력은 전례없는 성공을 거뒀고 이번 유니폼을 통해 축구와 농구, 스트리트까지 정복하는 야심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PS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