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FA컵에서 온 몸을 바쳐 축구한 맨유 선수가 주목 받고 있다.
맨유는 트랜미어 로버스를 상대로 6골을 넣고 16강에 진출했다. 필 존스는 14/15시즌 이후로 첫 득점을 기록했다. 게다가 그는 좋지 못한 잔디때문에 더러워진 유니폼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 트랜미어 로버스 구장의 잔디 상태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트랜미어 로버스를 상대로 6골을 넣고 16강에 진출했다. 필 존스는 14/15시즌 이후로 첫 득점을 기록했다. 게다가 그는 좋지 못한 잔디때문에 더러워진 유니폼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 트랜미어 로버스 구장의 잔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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