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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첫 이탈리아 도전’ 에릭센, 인터밀란 이적 완료… 2024년 여름까지 계약

기사입력 : 2020.0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천신만고 끝에 인터밀란 이적에 성공하며, 토트넘 홋스퍼와 이별했다.

인터밀란은 28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에릭센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여름까지 4년 반이다. 이적료와 주급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2,000만 유로(약 260억 원)에 32만 파운드(약 5억 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센은 지난 2013년 여름 아약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 이후 통산 305경기 69골 89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일조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인터밀란은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승점 48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유벤투스(승점 51)에 승점 3점 차로 추격 중이다.

에릭센 합류는 유벤투스와 리그 우승 경쟁에 있어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또한, 로멜루 루카쿠를 비롯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알렉시스 산체스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사진=인터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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