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에도 ‘월드클래스’ 유지한 선수 TOP 9
입력 : 2020.02.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십자인대 파열에도 불구하고 ‘월드클래스’ 기량을 유지한 선수 TOP 9 명단이 공개됐다.

영국 ‘스쿼카’를 통해 공개된 십자인대 파열에도 불구하고 ‘월드클래스’ 유지한 선수 TOP 9 명단은 다음과 같다.

1. 라다멜 팔카오(AS 모나코)




2. 앨런 시어러(은퇴)

3.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은퇴)

4. 루드 판 니스텔로이(은퇴)




5. 로베르토 바조(은퇴)

6. 로이 킨(은퇴)

7. 챠비 에르난데스(알 사드)

8. 프란체스코 토티(은퇴)

9. 로베르 피레(은퇴)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