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팬 한 목소리, "큰 돈을 들인 영입 중 최고는 이 선수"
토트넘 팬 한 목소리, "큰 돈을 들인 영입 중 최고는 이 선수"
토트넘 팬 한 목소리, "큰 돈을 들인 영입 중 최고는 이 선수"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큰돈을 들인 영입 중 최고는 단연 손흥민이라고 답했다.
‘스퍼스웹’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빅영입을 목록을 게재하며 “최고와 최악의 영입을 꼽아달라”고 말했다.
매체가 밝힌 목록 최상위에는 5,400만 유로(약 731억 원)의 탕귀 은돔벨레가 있었다. 그 뒤를 다빈손 산체스(3,600만 유로, 약 488억 원), 무사 시소코(3,150만 유로, 약 427억 원)가 이었다.
손흥민은 2,700만 유로(약 366억 원)로 스티븐 베르흐베인, 에릭 라멜라, 로베르토 솔다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하지만 가성비는 손흥민 높았다. 대부분의 팬은 최고의 영입으로 손흥민을 꼽았다. 지오바니 로 셀소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 팬은 “손흥민을 그 가격에 품은 건 바겐 세일이나 다름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최악으로는 은돔벨레와 솔다도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진='스퍼스웹'
토트넘 팬 한 목소리, "큰 돈을 들인 영입 중 최고는 이 선수"
토트넘 팬 한 목소리, "큰 돈을 들인 영입 중 최고는 이 선수"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큰돈을 들인 영입 중 최고는 단연 손흥민이라고 답했다.
‘스퍼스웹’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빅영입을 목록을 게재하며 “최고와 최악의 영입을 꼽아달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2,700만 유로(약 366억 원)로 스티븐 베르흐베인, 에릭 라멜라, 로베르토 솔다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하지만 가성비는 손흥민 높았다. 대부분의 팬은 최고의 영입으로 손흥민을 꼽았다. 지오바니 로 셀소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 팬은 “손흥민을 그 가격에 품은 건 바겐 세일이나 다름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최악으로는 은돔벨레와 솔다도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진='스퍼스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