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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이승우(신트트라위던)가 앤트워프를 상대로 킥오프 1분 만에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승우는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열린 2020/2021 벨기에 주필러리그 5라운드에서 앤트워프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승우가 우스텐데, 외펜전에 이어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스즈키가 원톱에 섰고, 마낭가, 콜리디오, 이승우가 2선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이승우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골을 넣었다. 전반 1분 페널티 왼쪽 측면을 침투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이승우는 벨기에 무대 데뷔골의 기쁨은 만끽했다.
사진=신트트라위던
이승우는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열린 2020/2021 벨기에 주필러리그 5라운드에서 앤트워프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승우가 우스텐데, 외펜전에 이어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스즈키가 원톱에 섰고, 마낭가, 콜리디오, 이승우가 2선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이승우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골을 넣었다. 전반 1분 페널티 왼쪽 측면을 침투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이승우는 벨기에 무대 데뷔골의 기쁨은 만끽했다.
사진=신트트라위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