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그 6경기 출전 1회 선발, 뛴 시간은 총 148분 공격 포인트 0.
미나미노 타쿠미(25)가 리버풀에서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지난 1월 리버풀 입단 후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미나미노. ‘마누라(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의 백업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존재감이 없다. 이번 시즌 디오코 조타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면서 그라운드를 밟는 횟수가 급격히 줄었다.
미나미노는 11월 28일 브라이
호브 앨비언과 리그 10라운드에 처음 선발 출전해
미나미노 타쿠미(25)가 리버풀에서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지난 1월 리버풀 입단 후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미나미노. ‘마누라(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의 백업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존재감이 없다. 이번 시즌 디오코 조타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면서 그라운드를 밟는 횟수가 급격히 줄었다.
미나미노는 11월 28일 브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