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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2021/2022시즌까지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음 홈 유니폼 예상 디자인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 축구 용품 매체 ‘풋티헤드라인스’는 다음 시즌 맨유 예상 홈 유니폼 디자인을 제작해 보도했다.
공개된 맨유 홈 유니폼은 지난 2014/2015시즌 디자인과 흡사하다. 진한 빨간색을 바탕으로 소매와 목 카라는 하얀색과 검은색이 혼합되어 있다. 또한, 메인 스폰서인 쉐보레 로고까지 거의 똑같을 정도다.
다른 점이 있다면 메인 용품 스폰서다. 7년 전 유니폼은 ‘나이키’를 썼지만, 현재는 ‘아디다스’로 바뀌었다. 어깨에 ‘아디다스’의 상징인 줄무늬 3개가 새겨져 있다. 7년 전 유니폼에는 없다.
‘풋볼 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맨유의 다음 시즌 유니폼은 2021년 7월에 개봉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풋볼 헤드라인스
글로벌 축구 용품 매체 ‘풋티헤드라인스’는 다음 시즌 맨유 예상 홈 유니폼 디자인을 제작해 보도했다.
공개된 맨유 홈 유니폼은 지난 2014/2015시즌 디자인과 흡사하다. 진한 빨간색을 바탕으로 소매와 목 카라는 하얀색과 검은색이 혼합되어 있다. 또한, 메인 스폰서인 쉐보레 로고까지 거의 똑같을 정도다.
다른 점이 있다면 메인 용품 스폰서다. 7년 전 유니폼은 ‘나이키’를 썼지만, 현재는 ‘아디다스’로 바뀌었다. 어깨에 ‘아디다스’의 상징인 줄무늬 3개가 새겨져 있다. 7년 전 유니폼에는 없다.
‘풋볼 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맨유의 다음 시즌 유니폼은 2021년 7월에 개봉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풋볼 헤드라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