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8억원→467억원' 이 선수, 몸값 하락 1위 굴욕
입력 : 2020.12.3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668억원→467억원' 이 선수, 몸값 하락 1위 굴욕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30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세리에A 시장가치 하락 순위 1~10위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몸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종전 5000만 유로(약 668억 원)이던 시장가치는 1500만 유로(약 200억 원) 하락한 3500만 유로(약 467억 원)로 기록됐다.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와 아르투르 멜루가 나란히 1000만 유로(약 134억 원) 감소돼 에릭센의 뒤를 이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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