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사기혐의가 추가되는 전청조, 경찰은 출국금지 조치
입력 : 2023.10.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 씨와 결혼 예정이라고 밝힌 뒤 사기 전과 등이 드러난 전청조(27) 씨가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28일 채널 A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피의자로 입건된 전씨를 출국금지 시켰다.



전씨는 남씨와의 관계를 내세워 자신이 특별 연사로 다녔던 독서모임 참석자들에게 사업 제안을 하며 수천만 원 대출을 종용한 혐의를 받는다. 전씨는 이 모임에서 자신을 파라다이스 그룹 혼외자라고 소개하며 남씨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공인인 남씨와 결혼한다는 말에 전씨 말을 믿고 투자했다’는 피해자 진술을 확보했다. 또 전씨가 재벌 상속자 신분이나 유명인 약혼자 신분을 내세워 애플리케이션 개발 투자 혹은 대출 투자 등을 권유한 사기 범행을 저질렀는지도 수사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