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여친에게 양육비 매 달 4천만원 지급하는 83세 배우
입력 : 2023.11.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할리우드 원로배우 알 파치노(83)가 여자친구 누르 알팔라(29)에게 4개월 된 아들 양육비로 월 3만 달러(3936만원)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폭스뉴스 등 미 현지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파치노는 지난 9월 알팔라가 제기한 두 사람 사이의 아들 로만 파치노의 양육권 신청과 관련해 이같이 합의했다.



양육비는 파치노가 보고한 연 소득 250만 달러(32억8000만원)를 기준으로 책정됐다. 양육비는 소득에 따라 바뀌지만 월 9만 달러(1억1808만원)는 넘지 않는다.



파치노는 영화 '대부'(1972)에서 주인공 마이클 콜레오네를 연기해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고 대부 시리즈 속편을 비롯해 '스카페이스'(1983), '인사이더'(1999), '아이리시맨'(2019),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50여년 간 배우로 활동했다.



파치노는 전 연인 2명과의 사이에서 딸 줄리 마리(33)와 쌍둥이 남매 안톤·올리비아(22)를 뒀으며, 로만이 네 번째 자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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