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유리 다리 급파손, 관광객 1명 추락 후 사망
입력 : 2023.11.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인도네시아 한 관광 명소에 설치된 유리 다리가 깨져 그 위를 걷던 관광객 한 명이 숨졌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0월 25일 인도네시아 중부 반유마스의 림파쿠우스 소나무 숲에 설치된 유리 다리에서 일어났다.



바유마스시 경찰서장 에디 수란타 사이트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관광객 4명이 유리 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유리 패널이 깨졌다”고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손잡이를 붙잡아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다른 2명은 10m 아래로 추락했다. 추락한 2명 중 1명은 가벼운 상처만 입고 생존했다. 하지만 나머지 1명은 사망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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