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지하철 사진...나에겐 BMW다
입력 : 2014.07.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밥상의 신' 방송인 송해(90)의 과거 지하철 사진 해명이 새삼 화제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서 송해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면서 장수 비결에 대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과 아침식사, 그리고 대충 교통 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올 때도 지하철을 탔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에게는 BMW다. B는 버스(BUS), M(METRO)은 지하철, W는 워킹(Walking)을 한다는 뜻이다"고 덧붙였다.

송해는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지하철 이용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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