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뽀뽀+윙크' 애교에 남심 와르르
입력 : 2015.01.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카라의 구하라가 인형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구하라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츄우 받아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누워서 눈을 살짝 감으며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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