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 물씬...예원의 '볼륨 업' 란제리 화보 화제
입력 : 2015.03.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의 과거 속옷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예원은 지난해 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에 이어 속옷 브랜드 'YES' 의 모델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예원은 앳된 외모와는 달리 속옷 모델로 활동하며 숨겨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패력을 선보였다.

사진=속옷 브랜드 YE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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